최경주 선수가 국내프로골프발전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골프대회를 창설한다. 오는 10월20일부터 나흘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KJ Choi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총상금은 75만 달러로 국내 프로골프사상 최초로 선수 개인의 이름을 딴 대회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