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주부들 입소문 계속 탄다
‘예작’ 주부들 입소문 계속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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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이 첨단기술의 안티더스트 셔츠를 남편과 함께 체험할 ‘예작매니아 주부체험단’ 3기를 모집한다. 우성I&C(대표 이장훈, 이종우)의 남성 셔츠&토탈 ‘예작’은 2011 신상품 안티더스트 셔츠 체험에 참가할 주부체험단 3기를 선발한다.


‘예작’의 2011년 대표 신상품인 이 셔츠는 방오가공의 첨단 기술로 때가 잘 묻지 않고 오염물이 쉽게 제거돼 적은 양의 세제로도 세탁이 가능한 친환경 아이템이다. 주부체험단들은 남편과 함께 안티더스트 셔츠를 체험하고 후기 포스팅 활동을 하게 된다.


제품에 대한 착용감, 방오성 등 여러 기능에 대해 주부들의 평가를 받고 체험리뷰 및 추가사항에 대한 사후 인터뷰를 통해 깐깐한 주부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후 셔츠는 체험단에게 증정되며 베스트 후기를 작성한 주부를 선발해 신제품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티더스트 주부체험단은 주부커뮤니티 사이트 ‘미즈’와 공동 진행하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집 공지 이후 3일 만에 체험단 지원자가 200명을 돌파했다”며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예작’은 지속적인 체험단 운영을 통해 남편들의 셔츠 스타일링을 도맡는 주부들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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