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K(대표 이형승)가 지난 21일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소아암 환아 돕기’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 훈훈함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스테파넬’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10개점에서 니트아이템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한국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선효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