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스타 조인성, 세계적인 진 브랜드 리바이스 광고 촬영
셀비지는 진의 히스토리를 대변해준다고 할 만큼 프리미엄 데님의 대명사급이다. 리바이스 레드탭 프리미엄 셀비지 데님은 전통적이고 프리미엄한 원단 자체의 느낌을 극대화 시킨 08 S/S에 새롭게 전개되는 라인으로 그 디테일의 특징으로는 시계주머니, 뒷주머니 바지 단 안쪽 심(seam) 에 셀비지 특유의 스티치를 찾아 볼 수 있다. 프리미엄 진의 진수라고 할 만큼 전통적이면서도 시크하고 스타일리쉬 함을 강조했다.
리바이스의 김소희 본부장은 “항상 소비자들에게 리바이스만의 전통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제품이다”면서“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의 대명사인 조인성의 세련된 이미지가 프리미엄 셀비지 라인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인성의 셀비지 데님은 16만8000원으로 내년1월 전국 매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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