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사장은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을 두루 거친 백화점통으로 2001년 마리오 아울렛에 입사하여 백화점식 서비스를 패션사업과 아울렛사업에 접목한 새로운 유통시스템인 정통 패션아울렛을 국내에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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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사장은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을 두루 거친 백화점통으로 2001년 마리오 아울렛에 입사하여 백화점식 서비스를 패션사업과 아울렛사업에 접목한 새로운 유통시스템인 정통 패션아울렛을 국내에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