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명동상권 주말 최고매출
코데즈컴바인, 명동상권 주말 최고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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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명동에서 주말 1억3천 만원 최고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오픈한 명동멀티샾 주말매출이 우먼 2700만원 포맨 2200만원 이너웨어 1200만원과 롯데 영플라자에서만 우먼이 3700만원 포맨이 2800만원을 올려 주말에만 명동에서 1억3천 만원 대의 매출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코데즈컴바인은 국내 브랜드로 라인확장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지난해대비 3배 이상의 매출력으로 힘을 얻으며 승승장구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데즈컴바인 포맨의 경우 작년보다 안정된 핏감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남성고객을 리더하며 아웃터 중심의 판매매출이 전체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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