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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로 성도회장은 최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용인에 소재한 개인 소유 부동산 4천75평을 무상 기증
했다. 최형로 회장의 개인재산 무상기증은 지난연말 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대내외적인 기업신뢰구축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성도측은 밝혔다.
그런데 성도는 유통혁신과 브랜드리프레쉬를 통해 재도
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