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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실업(대표 최영석)은 지난 12일 생기원 이대훈 박
사과 거래처 및 외부인사를 초청, 사옥이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사장은 지난 10년동안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10년은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될
것을 기원했다.
한편 이 회사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중인 전자동컴퓨터
검단기에 대한 시험 가동을 실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앞으로 이기종의 상업화에 전력투구할 것을
다짐했다.
<양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