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예감]대경글로발, 까스텔바작
[히트예감]대경글로발, 까스텔바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9월 패션쇼 개최내년 상반기 백화점·가두점 확대
대경글로발(대표 이해춘)의 ‘까스텔바작’이 F/W 패션쇼를 기해 인지도 확산과 고객밀착 마케팅을 강화한다. ‘까스텔바작’은 오는 9월 쇼를 개최, 이슈화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고객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영준 실장은 “까스텔바작의 저명성에 비해 이벤트가 적었던 점을 감안, 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쇼를 준비중이다. ‘까스텔바작’의 캐릭터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엔 대대적인 확대를 기획하고 있는 것. 내년 상반기에 백화점 매장을 공격적으로 오픈하며 가두점 오픈도 계획중이다. 올 하반기엔 현대 천호점에 부틱 매장 1개만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포츠의 경우, 올 S/S에 현대 본점과 무역점을 오픈해 하반기엔 확장계획이 없는 것. 한편 대경글로발은 ‘까스텔바작’스포츠는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 다채로운 모티브를 사용하여 캐릭터성을 강화한다. 귀엽고 멋진 모티브의 조화와 타이프라이터 글씨체로서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미경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