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화·전문화로 색다른 관심”중국기업·홍콩 디자이너 합류 ‘異色’
국내 중소 패션업체의 수출시장 개척과 국내 내수 시장 새로운 유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02 S/S 서울 패션위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의 일정으로 서울 학여울 무역 전시회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톱디자이너 브랜드서부터 영 스트리트계의 젊은 디자이너, 패션잡화와 부자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브랜드가 집결하고 있어 색다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SIFF관 11개 부스, DIRECT KOREA관 63개, SUB TOTAL 174, 특별전시 FORUM관 20개 부스로 전체 194개 부스가 참여하고 있다.
/유수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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