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유쎄페, 유팜므 도발적 매력 ‘시선집중’
[이회사]유쎄페, 유팜므 도발적 매력 ‘시선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미닌&쉬크 ‘토틀코디네이션’ 강화
유쎄페(대표 곽효근)의 ‘유팜므’가 올추동 ‘Hero’ 테마의 도발적 매력을 담은 페미닌 감성으로 트렌드를 선도한다. 신흥 부르조아 여성의 패션욕구를 대변하는 ‘유팜므’는 올 하반기 페미닌한 감성에 쉬크함을 가미, 스타일리쉬하며 스페셜한 여성미를 강조한다. ‘유팜므’는 동질화되어가고 있는 캐릭터시장서 명확한 컨셉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함으로써 유망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단품 아이템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의 액세서리로 토탈 코디네이션을 주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추동 성공적인 이미지 리뉴얼에 이어 올 추동엔 고객 밀착 마케팅을 통해 ‘유팜므’의 토탈 코디네이션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페미닌&쉬크의 브랜드 이미지 정립과 함께 신상품과 유행아이템의 노출 극대화가 매출활성화를 위한 주전략. 실구매를 강화할 토탈 코디네이션을 전략화하고 소비층을 탄탄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TV와 영화 협찬을 통해 대중 접근도를 높인다. 또한 스타마케팅도 본격화, 시즌별 또는 분기별로 ‘유팜므’의 이미지를 전달할 연예인을 선정해 전폭적인 의상 협찬 및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이미지극대화 전략 차원서 공동 마케팅도 기획, 타겟을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와의 조인트 파티 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유도한다는 것. 이번 시즌 ‘Hero’ 테마아래 ‘extreme elegance’, ‘luxurious rock’ 등의 이미지가 표출된다. /한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