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패션역사 다시쓸 주인공이 바뀐다”‘혁신적 젊은 마인드의 뉴리더가 달린다’上
“한국 섬유패션의 주인공들이 바뀌고 있다.” 국내시장의 세분화와 고급화작업에 이어 젊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뉴 리더들이 등장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가 진행되고 있다.
“생각의 속도가 빨라지고 건전해야 만이 글로벌 비즈니스 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 모기업인의 충고처럼 앞선 사고와 결단으로 성공적 기업모델을 만들어가는 전문인들의 행보가 그 어느때보다 발빠르다.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본지는 그동안 21세기를 선도할 뉴리더층들을 각계 각층에서 선발해 매호마다 인터뷰로 실어온 기획물(총 110여회 분량)을 요약해 그 활약상과 핵심전략을 재 조명해 보기로 한다. <순서는 본지 시리즈 게재 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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