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 데 ▲롯데 본점이 오는 27일까지 단독으로 ‘베스트 상품전’을 개최한다. 여성 코트가 ‘지고트’ 21만 7천원, ‘이닌’ 16만 8백원, ‘텔레그라프’ 77만원, ‘미니멈’ 32만 9천원, ‘피에르 가르뎅’ 82만 6천원, ‘톰보이 패딩’ 14만 8천5백원, ‘바나바나’ 핸드백을 9만 4천언에 판매한다. 한편 잠실점은 오는 15일까지 아동복과 골프전을 연다. 아동복 ‘블루독’의 점퍼 3만4천원, T셔츠 1만 8천원, ‘캔키즈’ 패딩점퍼 3만 8천원, 골프의류 ‘PGA투어’ T셔츠 5만 9천원, 바지 7만원, ‘로베르따’ 점퍼가 12만 9천원에 판매된다. ▣신세계 ▲신세계 백화점은 오는 2월 17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명품 세일전’을 개최한다.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돌체앤가바나’ ‘에스까다’ ‘엠포리오아르마니(본)’ 캘빈클라인컬렉션. 센죤, DKNY(1/4∼27), 마스카(1/4∼2/28)는 30%, 제냐(20%∼30%, 1/2~27), 웅가로(강, 1/2∼27), TSE(20%∼10%, 1/4∼2/11), 아쿠아스큐텀(10%, 1/4~27)이 20%, 버버리는 영등포점,인천점을 포함하여 20∼30% 세일을 한다. ▣갤러리아 ▲갤러리아 패션관이 오는 16일까지 층별 특집전을 마련한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트랜드북’ 앵클부츠 8만 9천원, 부츠를 9만원에 판매하며 2층 특설 행사장에서 ‘아이잗바바’ 기획상품전을 개최, 재킷 10만 8천원, 바지를 9만원에 판매한다. 3층 영캐주얼 ‘꼬꼬뺑’이 코트 15만 6천원∼39만원, 니트 8만 5천원∼18만 7천원, 4층 남성복 매장에서는 ‘CP 컴퍼니’와 ‘인터메조’가 롱코트 30만 7천원, 셔츠를 4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천안점은 말띠해를 맞아 말띠 고객 3명에게 50% 세일을 하는 ‘굿모닝 하프 이벤트’를 마련한다. ‘보브’ ‘나이스크랍’ ‘리트머스’ ‘스푼’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