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마루’ 아프간에 사랑을…
예신퍼슨스, ‘마루’ 아프간에 사랑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reen Peace’테마 구호 손길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마루’가 ‘Green Peace’라는 테마로 아프가니스탄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지난 10일 이 회사 본사에서 국제 기아 대책기구의 윤 남중 회장과 자선구호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약식을 체결해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마루’는 오는 30일 아프가니스탄으로 의류 일 천 여벌을 선적한다. 국제기아기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최근 전쟁으로 희생과 상처를 입은 아프가니스탄에 의류를 전달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의 이웃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전한다. ‘마루’는 이러한 평화와 사랑을 나누는 것을 내용으로 한 TV-CF를 방영,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루’는 심볼인 나뭇잎과 순수한 젊음, 푸르름을 상징하는 그린과 따스하고 아름다운 평화를 상징하는 그린피스로 함축된 의미가 있다. /김임순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