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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내추럴과 천연소재를 주목하라.』
9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가네꼬
미찌즈께(金子道介)씨 초청 「’99 F/W 소재경향설명
회」(패션디자인센터 주관)에서 가네꼬씨는 이같이 제
안했다.
가네꼬씨는 내추럴 소재, 기능성 소재, 펠트풍 소재, 부
직포 같은 소재, 울플러스 소재, 에코(ECO) 소재, 바랜
소재 등등이 99년∼2천년의 패션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설명회는 소재샘플과 의류완제품까지 소개돼 참가
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영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