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까도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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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기절정으로 마크되고 있는 영국의 패션이벤트「 40。 」가 지난 2월 하순, 런던의 아르즈 코트에서 개최됐다. 이 이벤트의 영국내 방문객은 지난회를 크게 윗도는 33%증 가 기록을 필두로, 해외에서의 방문객이 19%증가, 「40。」 는 지금 런던의 패션 이벤트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절대 불가 결한 존재로 부상되었다. 파운드高 현상에도 불구하고, 해외로부터의 바이어 증가는 특히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4회째에 들어간 이번회는 스칸디나비아에서의 바이어가 특히 늘었으며, 450여개의 브랜드가 디렉셔널/ 캐주얼웨어/ 진즈 웨어/ 스트리트& 클럽웨어/스포츠등 패션의 각분야가 골고루 활기를 띠게 된 것이 특징. 회장에는 패션에 대한 열기와 에너지가 가득 차고 방문객들 과 출전자들은 끊임없이 우호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형식에 구애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도모하는 가운데, 바이어 들은 즐겁고 재미있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었다. 처음 쇼에 참가하면서 유럽의 대형 디스트리뷰터의 주문을 받은 출전자들의 환성과 함께, 팬들에게 열광하는 목소리도 들려왔다. 또한 주목된 것은 이번회부터 「40。」와 같은 곳에서 실시 한 M×L(멘즈 웨어 익스첸지 런던 애뱁패션과 밀러 프리맨 과의 조인트 벤쳐). 새로운 기대와 관심을 모으면서 그 막을 열어 전례없이 성공 을 거두었다. 격식이 높고 전통있는 브랜드가 일제히 나와, 지금까지 선두를 차지했던 프리미에르 멘즈웨어전을 침묵시 켰다. 처음에는 믿기 어려운 일이였지만, M×L은 제 1회의 시도로 서 지난회의 프리미에르멘즈웨어에 비해 해외 방문객이 534%의 경이적인 증가세를 기록, 주최측을 놀래게 했다. 이번회는 비지니스/ 컨템포러리 디자인/ 레져/ 웨어하우스로 구성됐다. 출전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비지 니스의 접촉이 가능했다는 점과,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상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가 있어 브랜드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새로이 7~8개의 서플라이어를 발견했다는 호의적 인 반응.) 패션쇼의 무대는 40。와 M×L의 커넥션부분에 설치됐다. 쇼의 내용은 각각 다르지만, 희안하게도 어딘가에서 링크되 었다. 프레스 룸도 무대에 인접하여, 2개의 이벤트 정보가 한 장소 에서 동시에 입수할 수 있었던 것이 아주 편리했다. 커넥션 부근은 언제나 사람의 왕래가 끊임없이 이어져 늘 분 주했다. 양쪽 이벤트가 한지붕에서 실시되면서 바이어들에게 광범위한 비지니스 챤스를 줄 수 있었다는 것이 특징. 시야를 넓히고 기존의 관념을 타파하는 것에 도움을 준 것이 다. 40。는 성숙된 느낌이 였으며 M×L은 프리미에르 멘즈웨어 보다 몇단계 젊어졌다. 다음 회기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퓨어 위민즈웨어도 더 그랜드 홀 올림피아에서 동시기에 개최가 결정되어 있다. 전세계의 눈을 런던으로.... 관계자들은 일제히 수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몇 개의 브랜드 를 소개하고 있다. <다음호 주목브랜드소개> [번역:유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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