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기업] 벤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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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촉진섬유 ‘그로몬’ 상품화벤텍스, 원광大·허보진 공동개발키크는 잠옷 ‘자미솔’ 쾌적수면
섬유벤처 기업인 벤텍스(대표:고경찬)가 성장촉진섬유 그로몬(Grow-Mon) 의 개발을 완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로몬을 상품화한 키크는 잠옷 ‘자미솔’은 벤텍스와 함께 원광대학교 의과학 연구소, 허보진(대표:박기원)이 공동개발 하였으며 내달 20일경부터 TV홈쇼핑(CJ, LG)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그로몬 섬유에는 숙면을 유도하고 뇌파를 안정시켜주는 ‘그로몬 알파’가 들어있어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최고 2.4배까지 촉진시킨다. 땀을 흘리는 동시에 바로 옷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첨단 레이저 가공술이 숨어있어 쾌적한 수면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기능도 있다. 또한 그로몬은 아무런 화학적 물질이 가미되어있지 않고 의학적으로 규명된 순수 한약재와 벤텍스의 특별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되어 부작용의 염려가 없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벤텍스가 개발중인 섬유에는, 원사속에 온도조절 물질과 그 외 여러 복합기능을 겸비한 인공지능섬유 ‘오토센서(Auto-Sensor)’도 있다. ‘오토센서’는 미우주항공국 나사(NASA)가 우주복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Outlast원사에 벤텍스가 이미 개발에 성공한 초발수 흡습속건 기능을 가진 섬유 바이텍(Bi-Tech)을 결합시켜 만든 온도조절형 다기능 섬유이다. 벤텍스의 ‘오토센서’는 Outlast원사를 단순히 차용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Outlast원사에 다른 원사를 복합 가연하여 온도조절 기능외 추가적인 기능을 갖는 새로운 형태로 발전시켜 이에 대한 원사개발 특허권도 보유하고 있는 창의적인 제품. 항아토피 섬유인 ‘스킨닥터(Skin Doctor)’도 현재 임상실험단계중에 있으며, 그 외에 군대용이나 농업용 아이템도 개발중에 있다. 벤텍스의 송후영 부장은 “미국의 바이어들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미국진출을 위한 마케팅도 꾸준히 진행중에 있으며 1년에 7-8개의 특허가 나올 정도로 끊임없이 노력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선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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