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街 섬유路]
[패션街 섬유路]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 포럼 오는 22일 ▲제 45회 동대문 포럼(위원장 유상오)이 5월 22일 저녁 7시부터 프레야타운 16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동대문 시장의 장소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인 이무용 박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 싹스탑, 덤앤덤 이벤트 ▲제미유통(대표 김현린)의 ‘싹스탑’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양말을 덤으로 주는 ‘덤앤덤’ 행사를 연다.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6,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해당 금액에 따른 양말을 증정할 계획이다. ▨ 쌈지, 아트 머그컵 사은품 출시 ▲쌈지(대표 천호균)에서 고객사은선물로 독특한 아트 머그컵을 내놓아 눈길을 모은다. 쌈지, 아이삭, 놈, 진리, 셔플, 쌈지스포츠, 쌤 등 모든 쌈지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티스트 ‘이불‘씨의 작품(‘사이보그 블루’ ‘사이보그 레드’)을 담은 아트 머그 컵을 선사한다. 기간은 5월 18일까지이다. 쌈지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담아 시리즈 사은품으로 제작, 증장할 계획이다. ▨ 블루독, 썸머 비치웨어 선봬 ▲서양물산(대표 서동범)의 ‘블루독’이 바캉스를 위한 비치웨어를 제안했다. 바캉스용 단품 아이템을 별도 구성해 믹스앤매치가 가능하고 별도 액세서리를 제안, 토틀 코디가 가능하다. 여아용으로는 귀엽고 섹시한 홀터넥 티셔츠, 펄 프린트 티셔츠, 주림 잡힌 캐미 블라우스, 스파게티 스트랩 원피스 등을 제안하며, 남아용으로는 로고 프린트 티셔츠, 카고 팬츠, 비치 팬츠 등이 기획됐다. 이와 함께 비치용 슬리퍼, 밀집 모자, 밀짚 가방이 함께 선보인다. ▨ 앙드레김 키즈 어린이 모델 심사 ▲‘앙드레김 키즈’에서 어린이 모델 공개 오디션 최종 심사를 거쳐 4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5명의 새로운 어린이 모델이 탄생했다. 그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고급 명품 아동복 이미지에 맞는 아동 모델을 찾았던 ‘앙드레김 키즈’는 최종 25명을 선정, 본격적인 이미지 제작 작업에 돌입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는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이 지원했을 뿐 아니라, 신인 및 기존 유명 어린이 모델들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 아레나, 30주년 기념행사 ▲동인스포츠(대표 김재우)의 스윔웨어 ‘아레나’가 30주년을 맞이해 구매고객에게 ‘아레나 티셔츠’를 증정하는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아레나’는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유행 디자인으로 제작된 ‘아레나 티셔츠’를 오는 31일까지 증정하게 되며 컬러는 코럴, 블루, 네이비로 구성돼 있다. 또한 수영복·수경·수모를 한 세트로 기획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남성용은 4만9천-5만5천원이며 여성용은 6만9천-7만5천원이다. ▨ 권진하 상무, UCLA본부장으로 ▲충방은 신규사업부 ‘UCLA’ 구성을 위해 본부장에 권진하 상무를, 실장에는 지앤코 출신의 이지수씨를 각각 영입했다. ▨ 최태용 대구패션조합이사장 오사카 출장 ▲대구 패션조합 최태용 이사장은 오사카 콜렉션과 대구 컬렉션과의 교류 협력 논의차 12일 방일 출국했다. 오사카 컬렉션 조직위윈회는 대구 패션조합과 교류단체로, 제1회 PID월드패션 페스티벌에 디자이너 운세츠 후쿠가와씨와 故오리메상의 파견하는등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 ▨ 맘스맘 출산 육아교실 ▲아가방(대표 박웅호)의 유아동 전문 대형 쇼핑몰 ‘맘스맘’이 9일 역삼동 아가방 사옥에서 ‘제6회 맘스맘 출산 육아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신생아 제대혈과 산후 다이어트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포천 중문의대 정형민 박사와 차병원 산부인과 박지현 박사가 강의를 담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