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내년봄 엘레강스&스포티분위기 전개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 ‘오앤지’는 내년봄 엘레강스& 클럽클레식의 스포티분위기를 강조한다.
이러한 경향은 지난달 예신프라자에서 가진 04 spring 품평회를 통해 드러났다.
오앤지는 한마디로 개성과 자유로운 취향을 반영한 지중해식 엘레강스, 클럽클레식의 스포티 분위기로 전개될 예정이다.
감성캐주얼과 이지웨어의 중간적 환경에 있는 오앤지가 내년봄부터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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