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카민스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연출
헬렌 카민스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연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자 전문 브랜드 DNH(대표 신동완)의 ‘헬렌카민스키’가 겨울시즌을 맞아 스타일리시한 피아(PIA)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S/S 호주 직수입브랜드로 신규 런칭한 ‘헬렌카민스키’는 라피아 껍질 소재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다.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모자를 만들겠다고 시작한 것이 현재 힐러리 클린턴, 니콜키드먼, 줄리아로버츠 등 유명인은 물론, 전 세계 1600여 개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올 겨울 첫선을 보일 피아(PIA)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사용과 함께 스트라이프 형태로 도회적인 세련됨을 연출해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특히, 모자 한쪽 챙이 자연스럽게 접혀 올라가 럭셔리 한 이미지를 강화시킨 것이 포인트. 컬러는 와인,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헬렌카민스키’의 피아(PIA) 라인은 올 겨울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하얏트호텔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 돼 있으며, 내년에는 주요 백화점 입점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