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고급스런 느낌의 소프트 트래디셔널 ‘노튼’이 스포츠라인을 강조한 아이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노튼’만의 TD스타일에서 스포티한 느낌을 부각한 티셔츠류와 점퍼류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티셔츠류는 총 20건의 리오더를 진행중이다.
이중에서 스포티한 느낌의 티셔츠류는 총 7건, 2건은 4차 리오더에 들어간 것. 인기 스타일은 각종 스트라이프 배색, 적절한 와펜의 활용으로 활동성을 보인 아이템들이다.
비비드한 컬러의 남용을 자제하고, 기본으로 화이트와 네이비의 배색에 포인트로 적은 양의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했다.
노튼만의 스포츠적인 컬러와 로고 개발, 와펜 사용이 적절히 조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축구스타일의 스포티 티셔츠류도 상당한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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