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서 독립
여성복 ‘레노마레이디스’가 슈페리어에서 분사한다. ‘레노마’는 김성환 본부장을 대표로 여성복전문사에서 역사가 이어지게 됐다.
김성환 본부장은 “여성복의 특성을 고려한 시스템의 대전환 차원서 분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레노마’는 지난 2, 3월 동일 유통 조건하에 30% 이상의 신장세를 보였고 이어 지난달에는 40%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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