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즈비, 실용성 중심 설계
트렌즈비(대표 김진)의 ‘캠뉴욕’이 올 가을을 겨냥 기능성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적 감각의 메트로 아웃도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도회적이며 세련된 스타일의 시티 캐주얼로 원단에 패딩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 트렌디한 컬러로 변화를 준 모던한 감각이 포인트다.
입고되자마자 하루만에 품절 돼 현재 3차 입고까지 진행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BP356은 모던한 감각의 남녀 공용 캐주얼 백팩<사진>.
푹신한 등판과 어깨패드로 착용감이 좋으며, 남자들의 여유 있는 착용감을 위하여 어깨부분에 WING을 구성했다.
또한 좌우 폭을 조절하는 TWO-TOUCH 포켓과 편리하게 수납물을 넣었다 뺄 수 있도록 좌우에 사이드 지퍼를 장착,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이 가방은 넉넉한 사이즈와 다양한 수납공간, 심플한 디자인으로 중고생뿐만 아니라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두터운 소비자층을 흡수한다.
온라인 판매망을 동시에 구축하고 있는 ‘캠뉴욕’은 상품평과 이메일을 통한 1:1 상담으로 고객의 니즈를 디자인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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