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건강소재’ 개발
서한 ‘건강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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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유해물질과 환경적 병균을 막을수 있는 건강마케 팅을 구상하고 있는 업체는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한 소재가 새롭게 개발됐다. 서한모방(대표 전영수)이 개발한 「슈퍼바이오안피론 絲」는 키토산성분을 활용, 기존 슈퍼안피론시리즈에 항균방취기능의 건강요소까지 가미하고 있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현대인들과 기업들에게 관심을 붙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이제품이 출시된 이후 내수상담과 수출상담까지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서한은 여성복을 비롯한 남성 복, 캐주얼등 모든 복종의 니트의류브랜드에 적용상담 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과 기능성이 강조되는 스포츠웨 어와 아동복업체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크릴/울편사시장의 차별화, 고급화 전략에서 개발된 슈퍼바이오안피론사는 키토산성분을 이용해 기존 안티 필릴성에 항균방취기능을 확대시킨 차세대 건강소재이 다. 단순한 보온성과 차별화이외이에 보온성, 건강성, 트랜 드에 부합된 패션성까지 가미되어 기능성과 패션성 두 마리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어패럴브랜드에게 적합하다. 특히 슈퍼바이오안피론은 국내 시험기준보다 까다로운 일본의 항균방취기준을 웃돌아 일본내 SF마크를 획득 하는등 품질면에서도 검증받았다. 서한은 올해의 최고히트품목으로 개발한 이소재를 내수 판매에서 고유테그를 부착 제품의 차별화를 확실히 홍 보하고 일본수출시에도 일본 자국SF마크를 붙여 대일 수출과 유럽수출등을 적극 추진하는등 본격적인 판촉활 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 유수의 케미칼회사와 기술제휴, 고가 이 지케어 제품군인 슈퍼워시 및 울럭스제품의 항필릴성을 1등급 향상시키는데 성공하는등 안티필링사전문업체로 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한은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내수시장 판촉범위를 더욱 넓혀나가고 수출도 일본이외 에 유럽수출도 타진, 내년 슈퍼바이오안피론사의 물량 을 적어도 30%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일명:슈퍼안피론 사 /김선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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