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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의 홍성열 회장<사진>이 지난 12일 중소기업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중소기업의 방향을 주제로 MBN(매일경제 TV) 시사진단 프로그램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 김성진 중소기업청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홍성열 회장은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각종 지원책에 대해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실질적인 지원책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향 제시에 대해 패널로 함께 참석한 김성진 중소기업청장과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홍성열 회장과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은 기술개발, 시설투자, 구조조정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자생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동등한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