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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몰들의 설 휴무일정이 확정됐다.
지속되는 불황에 설 특수를 노리는 패션몰들은 대부분 당일 내지 이틀간의 짧은 휴무일정을 밝히고 있다.
‘두타’와 ‘명동 밀리오레’는 8일과 9일 양일간, ‘동대문 ‘밀리오레’와 ‘헬로에이피엠’은 9일 문을 닫는다. ‘프레야타운’은 전일정 영업을 계속하며 9일만 오후 1시 오픈한다.
한편, 본격적인 설맞이에 나선 패션몰들은 25일부터 설 전날인 2월 7일까지 경품행사 및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 및 코디제안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