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10일간에 걸쳐 발표하는 05/06 추동 서울 컬렉션이 지난 14일부터 서울 학여울 무역센터에서 개막됐다. 첫날 이명박 서울 시장이 직접 컬렉션장과 전시회를 방문하여 참가 디자이너들을 격려하는등, 패션산업에 대한 시차원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