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식학회는 75년 창립된 복식 분야 연구학술 단체로 한국 복식과 패션산업발전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7일 한국 복식학회 정기 총회 및 춘계 학술대회와 함께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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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앙드레김<사진>과 전통 복식사 연구가인 유희경 전 이화여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 복식학회가 수여하는 제 1회 복식학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복식학회는 75년 창립된 복식 분야 연구학술 단체로 한국 복식과 패션산업발전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7일 한국 복식학회 정기 총회 및 춘계 학술대회와 함께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열렸다.
한국 복식학회는 75년 창립된 복식 분야 연구학술 단체로 한국 복식과 패션산업발전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7일 한국 복식학회 정기 총회 및 춘계 학술대회와 함께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