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中産 면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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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안티덤핑’ 실시
페루가 브라질과 중국산 면직물에 대해 안티덤핑에 나선다. 페루는 지난 11월11일 안티덤핑 발표 이후 브라질과 중국측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향후 5년간 1㎡당 170g을 초과하는 면직물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브라질산 면직물은 수입가격이 kg당 4.68달러 이하일 경우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되고 중국산 면직물은 kg당 4.66달러 이하로 수입될 시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다.
한편 페루는 브라질과 중국산 데님에 대한 안티덤핑 조사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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