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명사 501 탄생 100주년
진대명사 501 탄생 100주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바이스, 베이직 느낌·빈티지 스타일 한정판 출시
리바이스트라우스(대표 조형래 : 이하 리바이스)의 501 라인이 올해로 100년을 맞는다. 청바지의 시초인 리바이스의 501 라인은 편안한 핏과 다크 워싱 기법의 베이직한 느낌에 빈티지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에 리바이스코리아는 501 라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 501장의 한정판 진 리바이스 ‘501 Limited Eidition 2006’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한정판(Limited Edition)제품은 트렌드를 반영한 빈티지 룩으로 프리미엄 피니싱, 원단과 디테일과 허리 안쪽에Woven off-white 트윌 테이프에 한정판을 뜻하는 “501 Limited Edition 2006” 문구와 시리얼 번호 방수 인쇄로 한정판(Limited Edition) 제품의 유니크함을 살렸다는 평가다.


한편, 리바이스 501 라인은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작년 가을 출시된 ‘stay true’ 제품은 출시한 지 두 시즌이 지난 지금까지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리바이스의 박정호 과장은 “국내 소비자들 중 501짋라인 매니아 층이 상당하다”며 “이에 힘입어 501 라인의 계속적인 전개와 함께,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힌 국내 디자인실 강화 및 소비자 디자인 평가 등 이벤트를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