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케이프, ‘왔다! 장보리’ 인기에 연일 화제
노스케이프, ‘왔다! 장보리’ 인기에 연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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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노스케이프’가 제작지원하는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인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배우 오창석이 입은 남성용 방수자켓 ‘아크텔스 2’제품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자켓은 ‘노스케이프’의 익스트림 라인 제품으로 고어텍스보다 높은 통기성과 탁월한 방수, 방풍 기능을 지닌 소재를 사용했다.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다.

다른 장면에서도 주인공 오창석은 ‘노스케이프’의 방수 자켓을 들고 나왔다. 이 자켓 역시 익스트림 라인인 ‘피어리’ 제품. ‘더미작스 3L’라는 소재를 사용해 투습, 방수 기능이 뛰어나고 터치감이 부드럽다. ‘왔다! 장보리’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드라마 속 ‘노스케이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노스케이프’는 드라마 주인공들이 착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왔다! 장보리’존을 전국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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