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케이프, ‘왔다! 장보리’ 제작진에 선물 증정
노스케이프, ‘왔다! 장보리’ 제작진에 선물 증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그룹 형지(대표 최병오)의 ‘노스케이프’가 제작지원중인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팀에 선물을 전했다. 주말극 1위 시청률 기록을 축하하며 ‘왔다!장보리’ 팀 전원에게 바람막이 자켓과 티셔츠를 전달했다.

‘노스케이프’ 관계자는 “환절기 야외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아 보람차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접어서 휴대가 가능한 포켓터블 바람막이 자켓이다. 야외 촬영이 많은 제작진을 배려했다. 실제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며 카키, 블루, 네이비 3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