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캔버스화 부천영화제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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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 총 51개 입선작 전시 ‘시선집중’

스프리스(대표 김세재)의 아트캔버스화가 지난 22일까지 개최된 부천 PIFAN영화제에서

대대적인 전시회를 가져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부천국제 영화제 메인홀인 복사골 문화센터 로비에서 전시회를 가진 아트캔버스화는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제 3회 스프리스 아트 캔버스화 공모전’의 입선작과 참가 우수작으로 꾸며졌다.


스프리스는 소비자 참여브랜드인 TAKI 183의 육성과 참신한 신인 디자인너 발굴을 위한 아트캔버스화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 3회 공모전에는 1100여명의 응모작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에서 총 51명의 입선작을 발표한 스프리스는 참가작 중 우수작을 포함해 현재 자사 직영점을 위주로 순회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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