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셀룰로오스 화이버 생산 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와 한국 독점 에이전트인 네이처인터내셔널(대표 최윤성)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기술정보 세미나 교류 및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해가 갈수록 섬유업계에서의 비중을 더해가는 이 행사는 올해 4회째 개최됐으며 국내 주요 10개 면방사 CEO 임직원 80 여 주요 관계사 경영진 렌징사 그룹 CEO를 포함한 본사 임원진 테크니션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