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연내 200개 매장 900억원 달성 무난
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하반기 주요 거점 지역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연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 8월 13일 미아점 오픈을 시작으로 3개월 만에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100여개 매장을 확보했다.
올해 200개점 매장을 목표하고 있는 올리비아로렌은 9월 20일 현재 187개점 오픈을 진행 중에 있다.
또 월 평균 1억 5천만원을 상회하는 문정점, 까치산점, 천호점, 중곡점, 불광점, 부산 장림점, 부산 덕천점 등을 중심으로 전 매장에 걸쳐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측은 “월평균 점당 5천 7백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 “현재 목표 매출 대비 94%의 달성율을 나타내며 올 연말까지 매출 9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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