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 회사에서 전개하는 여야중심의 '프랜치캣' '티파니시스터'와 차별화해 실용적인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로 런칭했다. 1호점은 8월 말 태평백화점을 예상하며 대전 패션아일랜드와 분당 지역에 대리점을 열어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전개한다.
'엘리콘'은 중국 온라인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브랜드로 스마트폰 앱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이 회사는 현재 중국 내 15개 백화점에 '프랜치캣'을 전개중에 있으며 명확한 컨셉과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신장세를 타고 있다. 여세를 몰아 내년에 '티파니시스터'도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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