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상 잔치’ 성료
6일 치러진 오프닝에는 서순남 부산패션협회장, 조일상 서울시립미술관장, 심부자 동아대학교 교수를 비롯 약100여명이 참관했다. 현대 패션에서 가장 중시되는 소재표현과 의상의 관계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로 국·내외 작가 33명이 참여, 총43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배용<무제>, 이관이<悲木>, 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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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조형협회 제9회 정기전
한국패션조형협회 제9회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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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06.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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