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 서비스
‘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 서비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편물·문서관리 책임집니다

DHL코리아, 특송업계 최초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코리아(www.dhl.co.kr)가 국내 특송업계 최초로 기업용 우편물 및 문서관리 솔루션 ‘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GLOBALMAIL SOLUTIONS) 서비스에 나선다.
DHL이 선보인 ‘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은 기업의 우편물 및 문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내 우편물 처리업무 효율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 전반을 대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사내 우편물 배송, 사무용품 관리, 국내 택배 서비스, 우편물 및 소포관리, 문서 스캔 및 보관 등 각 기업들이 회사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편의 극대화와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 전자업계를 대표하는 다국적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DHL 글로벌 메일 우편물 및 문서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DHL코리아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코리아는 한국에서의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 환경에 초점을 맞춘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기존의 물류/특송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 니즈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