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아일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가 국내외 브랜드 전개활성화에 주력한다.
지난해 시장진입에 성공한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올해 대중적인 근접도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 볼륨마켓 세어 확장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얀마, 베트남 등에서의 해외 소싱을 적극 활용해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영타겟을 집중 공략키 위한 특화 데님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부터 선보일 데님라인은 총 17개 스타일로 전개되며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VMD를 적용, 매출볼륨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한편, 그린랜드어패럴 합작설립 회사를 통해 오는 6월 미국 델라모어몰에 첫 단독숍을 오픈하며 글로벌 브랜드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 매장은 150평형대 트렌디 대형멀티샵 형태로 의류에서부터 액세서리까지 멀티토탈샵을 지향하며 향후 단독점 3개점을 추가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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