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스타일 코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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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ista 프로젝트 가동
남성 캐릭터 편집샵 ‘시리즈’가 국내 유명 스타일리쉬 전문가들과 함께 ‘Fashionista’ 프로
▲ ‘시리즈’가 스타일리쉬 전문가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사진은 CF감독 서정완씨
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CF감독, 사진작가, 영화감독, 인테리어 디자이너, Creative directo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렌드 세터들을 초청해, 각자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CF 감독 서정완, 사진작가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헌 등 패션에 일가견 있는 50여명의 스타일리쉬 전문가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최근 ‘MEN”s style book’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씨는 촉감이 매끄러운 가벼운 에메랄드 티셔츠와 데님으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작가 홍장현씨는 광택이 우수한 점퍼와 밝은 연두빛 피케티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으며 CF감독 서정완씨는 워싱 데님에 장미와 단검, 누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프린트 티셔츠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느낌을 만들어냈다.
‘시리즈’의 이번 ‘시리즈의 맨즈 스타일링 팁’은 이번시즌에 이어 오는 FW에도 진행할 예정이며, 시리즈 스타일링 팁 50은 시리즈 홈페이지와 SHOP 룩북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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