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띠벨리 -김연옥 점장
“친절 마케팅으로
▲ 김연옥 점장
고객감동 실현”
■ 노스페이스-채찬기 사장
외형 확장보다
▲ 채찬기 사장
내실 위주로 ‘성과’
■ 베이직하우스-본사 담당 이중재
지역정서 감안한
▲ 본사 담당 이중재
매장 운영 효과적
기존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구리상권은 새로운 분위기의 역세권 영향을 다소 받고 있긴 하지만 지역성향이 강한 고객들은 아직도 시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재래시장과 일반 브랜드매장이 섞여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지역정서를 감안한 매장운영 전략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구리점은 주변 소형매장과는 달리 복층형식의 대형매장으로 다양한 제품라인을 제시하여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논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