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전략적 공격 개시
여성어덜트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추동시즌 전국 상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해 120개 매장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매출신장을 나타낸 ‘샤트렌’은 대도시 및 중심상권을 중심으로 약 50개 매장을 확대 운영, 현재 약 17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샤트렌’의 높은 인기는 다양한 타겟층이 수용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 라인과 시즌별 빠른 물량회전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
올 초부터 매장당 균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는 ‘샤트렌’은 5월 누계매출 5억원을 돌파한 매장이 이미 10개를 넘어서 업계 관심을 집중시켰다.
매출 상승에 탄력을 받은 ‘샤트렌’은 대도시 중심상권 내 매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스타급 매장 육성을 위한 강도 높은 영업과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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