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희귀난치 환아들에게 문화 혜택을 지원하는 '사랑의 문화기부 시즌5'를 진행했다.
사랑의 문화기부는 인터파크와 고객들이 함께 만든 소외계층 문화 지원 캠페인이다. 지난 11월 29일부터 약 한 달간 고객들에게 총 5만장의 하트를 기부 받았다.
삼성서울병원과 연계해 병원 내 희귀난치 환아 150명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는 동요콘서트 ‘구름빵’을 공연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