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
연승어패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이-엔드 매스 캐주얼’
‘드-타입’ 08 S/S 런칭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내년S/S에 고감도 유니섹스캐주얼 ‘드 타입(DE’TYPE)’을 런칭한다.
본사 10층에 사업부를 마련하고 해외유학파 출신의 디자이너 중심으로 11명의 고급인력을 구성한 연승어패럴은 영업총괄에 풍경섭이사, 기획총괄에 윤현선이사를 선임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고감성 유니섹스캐주얼을 지향하는 만큼 남성팀, 여성팀, 그래픽팀으로 베테랑급 전문인력을 통해 모던 쉬크한 고감도의 디테일, 섬세한 피팅감의 트렌디캐주얼을 제시할 방침이다.

‘드 타입’은 디프런트 타입(Different Type)을 의미하며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감성코드를 부여한 ‘하이 엔드 매스캐주얼’을 지향한다. 스타일리쉬 포멀과 쿠튀르 감성캐주얼로 믹스할 계획이다. 메인타겟은 23~24세이며 21~28세까지 폭넓은 20대층을 수용한다. 가격은 중고가 유니섹스캐주얼로 가두점과 백화점을 동시에 공략한다.
연승어패럴은 “감도지향의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하이-엔드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출할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