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경제 불황에 품질은 높고 가격은 낮은 합리적인 제품을 구매하려는 스마트한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 겨울 물량과 디자인은 늘리고 10%~18% 정도 가격을 낮췄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매출이 30% 신장했으며 부츠가 총 매출 구성비 중 약 4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캔디 부츠의 경우 출시 1개월 만에 완판으로 리오더가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금강제화는 최근 진행했던 시즌오프 할인기간 동안 부츠 5만족을 판매했으며, 올해 부츠매출 호조와 함께 전체 20%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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