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스타일과 세련된 칼라감에 기능성까지 더한‘아쿠아스큐텀골프’

동일레나운(대표 김종수)이 전개하고 있는 고품격 골프브랜드 ‘아쿠아스큐텀골프’와 ‘아놀드파마’가 영골퍼를 겨냥,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시즌 테마를 선보인다.
먼저 ‘아쿠아스큐텀골프’는 필드에 어울릴만한 ‘윈드브레이크 룩(Windbreak Look)’을 선보인다. 가을의 민감한 날씨 변화에 맞춰 스웨터 소재의 윈드브레이크 기능이 있는 원단을 믹스&매치시킨 독특한 스타일로 세련된 컬러감과 기능성이 돋보인다.

‘아놀드파마’는 영골퍼 커플을 위한 젊은감각의 커풀룩을 선보인다. 볼(Ball)을 모티브로 활동성을 강조한 컨셉으로 디자인됐으며, 남성라인은 액티브하면서도 쉬크한 느낌의 모노톤으로 여성라인은 레드와 화이트를 믹스&매치시킨 스포티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한편, 동일레나운은 이번 시즌 영골퍼를 겨냥한 다양한 컨셉의 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한층 강화된 제품을 출시, 브랜드 리프레쉬 작업에 한층 박차를 가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