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BI 리뉴얼한 부천상동, 의정부, 왜관, 진주서신, 광주신창, 진주, 곤지암, 산본, 파주, 금촌점 등이 월 매출 3000~4000만원을 상회하고 있다.
브랜드 리프레쉬로 브리티쉬 프리틴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하며 새로운 트래디셔널을 지향한 ‘아워큐 주니어’는 아워큐 문장과 모티브들을 다양하게 결합해 ‘프레피 룩’으로 풀어냈으며 빈티지 요소의 조합으로 새로운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조남진 사업본부장은 “현재 총 120여개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올해 말까지 12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즐거움과 상품만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매장으로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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