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나운(대표 김종수)의 ‘까르뜨 블랑슈’가 지난 9일 섬유센터에서 재즈가수 웅산과 가을 콘서트를 개최했다. 웅산은 록 밴드의 보컬리스트 경력을 가지고 있어, 힘과 기교를 모두 갖춘 국내에서 손꼽히는 실력 있는 여성 재즈가수다. 이번 공연에 초대된 VIP고객들은 재즈 음악을 만끽하는 한편, ‘까르뜨 블랑슈’ 역시 문화접속브랜드라는 슬로건을 재확인 시켰다. ‘까르뜨 블랑슈’는 앞으로도 고정고객 확보는 물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지속시켜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