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근 이사는 “미국면방회사들이 자국산 면사를 홍보 마케팅 하기위한 일환이다”며“특히 올해는 한국면방회사들과 협력관계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며 지난해 행사에 이은 발전된 면모를 설명했다.
또 세미나는 ‘미국 무역협정 및 최신 CAFTA 조약내용’ (존 피)과 ‘한국, 중남미, 세계에서의 소싱 전망’ (낸시 마리노)로 이어져 미면 소싱을 소개했다. 무역박람회에 참가한 미국면방업체는 Clovertex, Parkdale, Tuscarola, Buhler 등 4개사며, Cotton Incorporated는 최신 패션 트렌드, 원단 등의 자료를 전시 소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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