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브랜드장 황원빈)가 지방 핵심 상권에서 1억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점은 청 주상권 1위를 지속해 10월 1억8천만원 기록에 이어 11월 전략상품인 파카류가 매출을 주도해 2억 매출을 예상했다. 청주점에 이어 포항점은 10월 1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미, 대구성서, 부산서면 등 경상권 빅3 매장도 전년대비 2배의 매출성장세를 기록했다.
콕스는 9월 유럽 4개국(영국,프랑스,독일,이태리) 컨셉의 4-nations 트랙탑을 시작으로 10월 트랙다운자켓과 블랙스모키진의 판매호조로 로드샵 점평균 7천만원을 달성했다. 11월에도 겨울 파카 중심의 전략상품들이 대기하고 있어 매출상승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된다.